연재 에세이
Nameless


<여는 말>
1장. 황금 사과
- 황금 사과는 에리스가 던졌다
- 권력, 승리, 그리고 사랑
- 무책임한 선택
- 전쟁
2장. 왜곡된 소리
-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
- 질투는 여성의 권위인가
- 복수는 누구의 언어로 쓰였는가
- 죽음을 선택받은 아이
- 미인은 죄인이다
- 누구도 믿지 않는 입술
3장. 반복을 걷어내며
- 전쟁 서사시와 복수극
- 헤라: 권위는 의심받지 않는다
- 클뤼타임네스트라: 정당한 분노
- 헬레네: 미인대회 철폐
- 이피게네이아: 구원은 셀프
- 카산드라: 소멸로 자진하는 길
<맺는 말>
진실은 종종 취약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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